"중부대 배구부 2명 국가대표로 선발"

사제지간이던 김대현 코치와 함형진 선수 나란히 선발돼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09-11 15:27:46

▲함형진 선수
▲김대현 코치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배구부 김대현 코치와 함형진 선수(사회체육학과 1학년)가 배구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아청소년남자(U-20)선수권대회'에 출천한다.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된 김대현 코치는 대학 졸업 후 모교인 속초고에서 7년간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각종대회 우승과 우수선수를 발굴해냈으며 올해 초 중부대 배구코치로 임용받았다. 함형진 선수 또한 속초고 소속으로 아시아, 세계유스대표팀에 선발돼 한국대표 주공격수로 활약했다. 또한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에서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중부대 배구부 송낙훈 감독(사회체육학과 교수)은 "사제지간인 두 사람이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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