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만들며 한가위 배워요”

인제대, 외국인 유학생 송편 만들기 행사 열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05 16:19:07

▲ 인제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어보고있다.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한가위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 송편 빚기 체험을 진행했다.


생활관 식당에 모인 중국, 대만, 베트남 유학생과 한국학생 60여명은 각자가 직접 송편에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가한 중국 교환학생 유가(한국학부 3)씨는“중국 중추절에도 월병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다”며 “올해는 한국 송편을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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