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아름다운 ‘벽화마을’ 만들어간다”

제5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 공모전, 영남대 팀 ‘대상·우수상·특별상’ 수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9-05 10:30:37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학생들이 아름다운 벽화가 줄지어 그려진 바닷가마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23일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에서 개최된 ‘제5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 공모전’에서 영남대 미술학부 학생들이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것.


미술학부 유은상 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서지현, 전혜지, 권선해 팀은 우수상, 엄상용, 진종환, 김종민 팀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5개 팀이 작품시안을 냈다. 작품의 독창성과 벽화 실현성을 기준으로 대형벽화 10점, 소형벽화 17점, 삽화 1점이 최종 선정됐다.


시안이 선정된 총28개 팀 80여 명은 7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읍천항 벽화마을에 실제 시안대로 벽화를 그렸다. 완성된 벽화를 최종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특별상 5팀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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