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나눔의 실천 ‘책 두레’ 교재 교류 사업 실시

사용 않는 교재 기증, 필요한 도서 대여하는 방식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09-05 09:30:03

한양대(총장 임덕호) ERICA캠퍼스 총학생회 ‘HY-Five'가 새 학기를 앞두고 ‘나눔의 실천 책 두레 교재 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교재들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책 두레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교재를 도서관에 기증하고 이때 받은 마일리지 포인트를 이용해 수업에 필요한 교재를 한 학기 동안 대여하면 된다. 한양대 ERICA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책두레 홈페이지(http://bookshare.pe.kr/)를 통해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내용과 현재 대여 가능한 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학기 대여 신청기간은 9월 15일~26일이며 반납기간은 12월 1일~19일이다.
대여기간은 한 학기 단위로 이뤄지며 1권을 기증하면 1학기 1권씩 2번을 대여할 수 있다. 기증 후 대여가능기간은 1년이며 5권 이상을 기증하면 명예의 한양인으로 등록되는 혜택도 있다.
기증 가능한 도서는 2010년 이후 출간된 도서로 실제 수업에 사용됐던 교재다. 한양대 출판부에서 제작했거나 제본된 도서는 기증할 수 없다. CD나 해설집 등 부록은 반드시 함께 기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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