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가 재현하는 김대건 신부
뮤지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막 올라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09-02 16:22:31
창작 뮤지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인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담았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 김옥희 수녀가 대본을, 중부대 장 교수가 총지휘와 작곡을 맡았다. 또한 고증에 충실하되 극적 효과를 위해 일부 인물과 사실을 재구성했다.
장 교수는 "초기 순교자들이 살았던 박해의 시대상을 그려봄으로써 신앙심을 되돌아볼 수 있게 했다"며 "각자의 이익만 쫒는 오늘 날의 세태에 대해 새로운 좌표 또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오는 15일과 10월 8일 각각 수원 제1야외음악당과 용인 포인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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