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10대 국립대 중 취업률 2위 달성

우수 교수 채용, 맞춤형 지도 등 다년간 노력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09-01 18:06:08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취업률이 '전국 10대 거점 국립대학교' 대비 2위를 차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8월 29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2014년 전국 대학들의 취업률을 공시했다. 이 중 인천대의 취업률은 56.5%로 전국 10대 거점 국립대 대비 서울대(61%)에 이어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인천대는 최근 2년 간 대학의 교육·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신임교수 70여 명을 신규 채용했다. 또한 단과대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책임지는 '진로·취업 전담교수제' 운영, 산학협력을 강조한 '우수기업 전문교수제' 등 취업률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했다. 여기에 대학 내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설치, 매년 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인턴의 기회도 주고 있다.


김용식 인천대 입학학생처장은 "인천대는 2020년 5대 거점 국립대 진입이 목표"라며 "이번에 10대 거점 국립대 대비 취업률 2위를 달성해 기쁘다. 현재에 머물지 않고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기업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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