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개교식 열고 새출발"
'열정적인 전문인 양성' 교육이념으로 도약 시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9-01 17:20:58
가톨릭관동대는 1일 가톨릭 인천교구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 주례로 열린 개원미사를 시작으로 정문 현판 제막식에 이어 청송관 대강당에서 개교식을 가졌다.
이번 개교식에는 최기산 이사장을 비롯해 이종서 총장, 최명희 강릉시장, 권성동 국회의원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종서 총장은 개교 기념사에서 “오늘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초대 총장이라는 임명을 받고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끼고 있으나,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주저함 없이 꿈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날 개교식을 시작으로 인천가톨릭학원(이사장 최기산 주교) 산하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가톨릭관동대는 가톨릭교회의 정신에 입각해, 인간과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각성시키고, 진실한 자세로 삶을 살아가는 열정적인 전문인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초교양교육의 강화와 학습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학생복지시설 확충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메디컬테마캠퍼스로 특성화하기 위해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의료, 보건, 스포츠레저, 호텔관광 등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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