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교육부 201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결과 발표</br>학자금대출제한대학, 경영부실대학 명단도 발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8-29 16:37:53

덕성여대를 포함한 19개 대학이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됐다. 또한 서남대 등 7개 대학은 학자금대출제한대학과 경영부실대학으로도 지정됐다.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백성기)와 학자금 대출제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 '2015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경영부실대학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체 334개 대학(4년제 대학 197개교+전문대학 137개교) 중 19개교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해당 대학은 4년제 대학의 경우 덕성여대·신경대(이상 수도권), 관동대·대구외대·서남대·영동대·청주대·한려대·한중대(이상 지방) 등 9개교이며 전문대학의 경우 웅지세무대·장안대(이상 수도권), 강릉영동대·경북과학대·광양보건대·김해대·대구미래대·서해대·순천제일대·영남외국어대 등 10개교다.
또한 신경대·서남대·한려대·한중대(이상 4년제 대학)와 광양보건대·대구미래대·장안대(이상 전문대학) 등 7개교는 학자금대출제한대학과 경영부실대학으로 동시 지정됐으며 학자금대출제한의 경우 최소대출(30%)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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