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미로공원, 제주대에 발전기금 4천만원

11년간 6억2천만원 지원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8-27 15:54:10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제주김녕미로공원(대표이사 프레드릭 더스틴·사진 오른쪽)이 27일 공원사무실에서 제주대학교 발전기금으로 4천만원을 허향진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학교측이 밝혔다.


제주대는 이 기금을 외국인 유학생과 교류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기업 수익금의 대부분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제주김녕미로공원은 이번 기금을 포함해 지난 2003년부터 외국인 기금교수 재원으로 9천200만원과 외국인 유학생과 교류학생 장학금, 외국인 교수 연구비 등으로 5억3134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 6억2334만원을 제주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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