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물관, 중·고교생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서북학회 회관에서 독립지사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육 참가자 모집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8-24 14:20:25
건국대학교 박물관(관장 한상도)은 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는 '서북학회 회관에서 독립지사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중·고교생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사립박물관협회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돼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애국계몽운동 단체인 서북학회가 건축해 사용한 건물이자 현재 건국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북학회회관'을 배경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그 곳에서 일어났던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운동, 독립지사의 활약상 그리고 근대교육의 실상에 대해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서북학회회관의 모형키트를 조립하는 체험프로그램과 박물관 답사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박물관(02-450-38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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