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인 회장, 제주대에 30억 원 지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8-20 20:19:48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지난 2008년부터 대학 발전기금으로 170여억 원을 지원했던 재일동포 기업가인 김창인 회장이 30억 원을 추가로 쾌척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제주대 발전기금 출연액은 총 200억 원에 이르게 됐다. 이번 낸 발전기금은 생명자원과학대학 본관동 건립기금 사업비 등으로 쓰인다.


김 회장은 “현대사회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사람과 사람이 진심을 최우선하는 성심주의를 자각해 공평무사심·봉사심·공존공영심을 가짐으로써 항상 평화를 사랑하고 존엄한 감사의 진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제주대에 대한 지원은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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