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 세네갈 공무원들 부경대서 수산연수

아프리카 어업인 양성 전문 교관 연수 프로그램 개소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8-18 16:17:11

아프리카의 수산공무원들이 우리나라 수산기술을 배우기 위해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를 찾았다.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센터장 이상고)는 18일 동원장보고관에서 가나, 세네갈 수산공무원 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프리카 어업인 양성 전문 교관 연수 프로그램’ 개소식을 열었다.


부경대가 해양수산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이 과정은 가나와 세네갈의 어업인 및 예비 어업인들에게 수산기술을 가르치는 수산공무원들을 교육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을 돕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 6일까지 3주간 부경대 교수들로부터 △어구학 △수산식품위생관리기술 △한국 수산업과 수산정책 △수산교육과 수산인력개발 △수산물 가공과 기술 △해조류 양식기술 △어류양식과 고밀도 양식시스템 △사료영양 및 사료가공기술 등 이론·실습 강의를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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