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대학 총장들, 구조조정 등 대학현안 논한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제2차 총회 및 정책세미나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8-18 16:13:34
경인지역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구조조정 등 대학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회장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 벨류호텔 하이엔드 6층 대연회실에서 '2014 경인지역 대학 총장협의회 제2차 총회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 및 정책세미나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민구 아주대 기획처장이 '대학 구조조정 추진계획-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김신복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방대학 육성 정책기조 및 법령의 타당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한 주제발표에 이어 임경수 성결대 종합인력개발처장, 윤평중 한신대 교수(KBS객원논설위원), 배성근 교육부 대학지원관, 김석준 안양대 총장, 홍찬식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이 정책현안을 두고 종합토론을 벌인다.
가천대 관계자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대학본부를 둔 33개 4년제 대학의 총장이 참여하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대학의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대학 간 정보를 교환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 역할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 창립됐다"면서 "초대회장에는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선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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