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최우수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8-14 15:38:10
건국대학교 학생팀이 '2014년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서울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건국대 상경대 박동희(경제학·09), 남동균(경제학·09), 장용빈(경제학·10), 배연지(응용통계·11) 씨로 구성된 '리버스팀.'
리버스팀은 지난 7월 말 열린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서울 예선에서 서울지역 대학 15개 팀 가운데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오는 27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리버스 팀은 각종 경제 데이터 등을 근거로 8월에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다고 가정했을 때 기준금리 동결을 제안했다.
박동희 씨는 "세계 경제는 회복세인데 국내 동향이 부진해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면서 "일단 동결을 하고 향후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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