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학생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8-14 14:53:55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음악과에 재학 중인 임종군 씨외 6명이 2014 일본군위안부 평화나눔 콘서트 ‘합창’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립여성사전시관과 일본군위안부피해자e역사관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주관한 올해 대회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및 전쟁 당시 여성 성폭력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음악·공연, 미술, 프리젠테이션 분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 공모에서 안동대 팀(임종군(08학번), 박여진(11학번), 김규민(11학번), 백민성(12학번), 김민수(13학번), 안소연(14학번), 김은정(14학번))은 뮤지컬 ‘소녀의 눈물’을 공연 분야에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13일 서울시립광진청소년수련관 대극장에서 열린 평화 콘서트 및 최종 심사에 참여한 뒤 이어진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뮤지컬 ‘소녀의 눈물’ 동영상과 합창곡 ‘이 밤의 끝은’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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