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1회 전국 전문대학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전국 29개 전문대 50개 팀 참가 창업에 대한 끼와 열정의 한마당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8-14 14:50:39
이번 대회는 전문대학생들의 창업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총 29개 전문대학 50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 결과 수상자는 거제대 심지우 씨 외 4명이 자동형 cable tie로 혁신상을, 부산과학기술대의 김상태 씨 외 4명이 차량용 핸들크리너로 창의상을 받았다. 또 동주대 반종창 씨 외 1명이 비상용 선박조명기구로 열정상을, 선린대 송시우 씨 외 3명이 탈부착모자로 도전상을 수상해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구보건대 박수아 씨을 비롯한 11개 팀은 희망상으로 각각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강시우 창업진흥원장은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정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놀랍다. 창업에 성공하여 자신들의 원대한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 앞서 행사참가자 10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영남이공대 생활관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워크샵을 가졌다. 워크샵 기간에는 각 팀별 창업아이템 발표와 김가영 생생농업유통대표의 창업특강 등을 통해 상호간의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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