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새빛(CEBITCC)' LINC 사업단 출범
지역 산학협력의 허브 기관으로 자리매김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8-13 18:27:47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단 '새빛(CEBITCC)'이 13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내 산학협력관 125호 세미나실에서 임용철 총장과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지역기업대표와 입주기업 대표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대는 LINC사업단을 이공계 중심의 산학협력에서 벗어나 문화융합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자는 뜻에서 명칭을 'CEBITCC(Creative+Economy via oriental – mediBio(한방바이오) + IT + CC)'으로 정했다. '새빛'에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빛'이 되자는 의미도 함축돼 있다.
이날 출범한 'CEBITCC' LINC 사업단은 대덕연구단지와 대덕특구벤처산업단지의 연구기관 및 750여 개 가족회사 등과 함께 해 지역 산학협력의 허브(Hub)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최고 수준의 한의과대학과 4개 한방병원과 협력해 건강산업과 문화서비스를 융합한 '문화·건강융합 특성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용철 총장은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한 창조경제형 ALL-LINC선도모델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연계를 강화해 대학교육이 창의와 융합의 현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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