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이공계 진로탐색「知工知己」 큰 호응

WISET경남지역사업단 맞춤형 진로 탐방 캠프 열어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8-12 16:22:31

이공계 대학 진학을 앞둔 여고생들에게 올바른 전공 선택과 함께 전공별 세부 교육, 진로 분야 등을 설명하는 ‘여고생 이공계 진로탐색「知工知己(지공지기)」’프로그램이 열려 고등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WISET 경남지역사업단은(단장 김향숙 응용수학과 교수) 인제대, 창원대, 경남대, 경상대 4개 대학 연합으로, 여고생들의 이공계 진학을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知工知己(지공지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2일(토)부터 토요일마다 4주간 창원명지여고, 김해영운고, 창원성민여고, 사천고의 여학생 470명에게 이공계 진학을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경남지역의 특화 산업을 소개하고 관련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지역 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차세대 여성인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의 올바른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여고생들을 대상으로「전문가의 강연 및 진로 심화 커리어맵」, 「학과계열 선정검사」와 함께 이공계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들려주는 전공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진로에 대한 고민과 상담을 제공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제대 WISET경남지역사업단 김향숙 단장은 “인생의 진로가 대학교의 전공 선택을 통해 정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일임에도, 올바른 전공 선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미흡한 실정이다.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들이 이공계분야로 진학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 Technology) 경남지역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설립되었고, ‘이공계 여성 인재육성‧지원’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회차


일자


대학(지역)


고등학교(지역)


1회차


2014.07.12.(토)


창원대학교(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창원)


2회차


2014.07.19.(토)


인제대학교(김해)


김해영운고등학교(김해)


3회차


2014.07.26.(토)


경남대학교(창원)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창원)


4회차


2014.08.09.(토)


경상대학교(진주)


사천고등학교(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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