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 재학생 자문단 특강 개최

고교생 대상으로 진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8-12 11:43:17

건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재학생 자문단인 'KU 코어(Core)'팀이 지난 1일과 8일 2차례에 걸쳐 고교 1, 2학년 학생들을 건국대로 초청, '참된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참고'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생들에게 자기관리, 진로설정, 대학생활 안내 등에 대한 조언을 해 주기 위해 KU Core 학생들이 직접 마련했다. KU Core는 입학사정관전형(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건국대에 입학한 재학생들로 구성된 자문단이다. '꿈꾸는 이들의 조력자'라는 기조 아래 수험생 응원, 전공안내, 전공체험 도우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기관리 강연에서는 시간관리, 학습방법, 스케줄러 작성 등 실질적인 자기관리 노하우가 안내됐으며 진로 강연에서는 학생들이 단순히 공부와 성적에만 매달리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일부분으로서 고등학교를 생각해보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방법들이 제시됐다. 또한 대학생활 강연을 통해서는 목적의식 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대학생의 생활을 미리 느끼고 꿈꾸며 고등학교 생활에서도 능동적 자세를 가지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정수지(건국대 국어국문학과) 씨는 "고등학생들의 생기 있는 눈빛과 적극적인 반응 덕분에 더 열심히 강연에 임했다"면서 "방문한 고등학생들의 진로 고민이나 고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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