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사물인터넷(IoT) 발전 전망과 지역 활용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8-08 17:22:34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미래전략아카데미(운영위원장 김준한),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인준)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3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사물인터넷(IoT) 발전 전망과 지역 활용 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물인터넷(이하 IoT, Internet of Thing)은 사람,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기술·서비스를 통칭한다.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3년 2천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은 세계시장 대비 1% 남짓에 불과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미래의 중점 연구 분야 중 하나로 IoT를 언급하는 등 IoT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적 측면에서도 IoT와 스마트 디바이스의 연결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가공·처리하여 서비스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부의 IoT 정책 방향(유성완 팀장·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신산업팀) △바람직한 IoT 생태계를 위한 제언(전현철 단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능통신사업단) △국내외 유망 IoT 기술개발 동향 및 서비스 사례 소개(방효찬 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IoT 융합연구부) △지자체의 주민실감형 IoT 접근 전략(김용우 상무·(주)핸디소프트 기술연구소) △전통산업과 IoT 접목 방안(이두원 교수·부산대학교) 등 IoT 관련 관·산·학·연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참가신청은 11일 오후 6시까지 http://netopia.knu.ac.kr/workshop2014/로 사전등록 하면 되며, 세미나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등록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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