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음악교육연구소, 관현악 분야 예술강사 연수
다음달부터 일선 초·중교에서 음악예술강사로 활동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8-08 15:53:56
건국대학교 음악교육연구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교내 산학협동관에서 ‘학교문화예술교육 관현악 분야 시범사업 예술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초·중·고교에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으로 기존에 운영되던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에 더해 관현악분야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연수를 받는 예술강사들은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작곡/지휘, 피아노 등 4년제 음악 분야를 전공하고 초중등 교원 자격증이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일선 초·중교에서 음악예술강사로 활동하며 관현악 예술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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