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전북대 의전원장, 1억 원 쾌척

작고한 부친 뜻 이어 우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기금 전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8-06 15:17:12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김형진 의전원장이 대학 경쟁력 향상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전북대는 6일 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거액의 기금을 출연한 김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원장이 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평생을 교육자로 활동하시다 올해 작고한 부친의 영향 때문.


생전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인재 양성을 꿈꿨던 위한 부친(故김재춘 님)의 큰 뜻을 이어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으며 큰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을 기금에 담았다.


또한 최근 정부 지원사업 5관왕을 달성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 전북대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에 따라 이 기금은 김 원장의 뜻대로 5000만 원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으로 조성되고, 나머지 5000만 원은 대학경쟁력 향상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