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날개 달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8-05 15:20:59

2015년 공군이 첫 도입하는 ‘공군 부사관학군단(RTNC)’ 설치대학에 영진전문대학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가운데 부사관학군단 MOU체결식을 5일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건완 공군인사참모부장(소장), 최재영 영진전문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영진전문대학은 2015학년도에 신입생을 대상으로 공군부사관 후보 30명을 선발해 3학기동안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군단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공군부사관으로 전원 임관될 예정이다.


한편 공군본부의 요청에 따라 이 대학은 부사관계열내에 40명 정원의 항공정비전공을 2015학년도에 개설하고, 부사관계열 신입생 가운데 이 전공자를 선발해 항공기계, 항공통신 및 항법장비 등의 심화교육을 공군과 공동으로 실시한다. 공군은 이 전공자를 기술부사관 임용절차를 거쳐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영진전문대학은 공군의 ‘영공방위 임무완수’에 기여하고, 사명감이 투출한 최정예 공군부사관을 양성하기 위해 ‘항공정비실습장’, ‘사이버사격장’, ‘마일즈장비’ 등 최첨단 교육훈련 실습장 구축, 영관급의 교관을 초빙하는 등 예비부사관에 걸 맞는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공군과 학군공동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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