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일본 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8-05 14:54:01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홍진배)은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자매대학생 70명을 초청, 한국어 수업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본 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은 2004년 시작, 올해로 10회를 맞았으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히로시마슈도대, 교토외국어대, 후쿠오카대, 동지사대, 도시샤대 등 10개 자매대학의 학생들이 참석한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매대학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자매대학 학생들이 비무장지대(강원도 철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용인 민속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상호 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재학생 20명을 버디(buddy·친구)로 임명, 일본 자매대학생들이 내실 있게 문화를 체험하고 한·일 대학생들이 우정의 장을 쌓을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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