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국립대학 혁신부분 연속 최우수 평가
9억 3300만 원의 국고지원금 확보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8-01 14:45:40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9억 33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2013년 국립대학 운영 성과목표제’에서도 최우수로 선정돼 6억 4700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이 분야의 평가 이래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2단계 국립대학 선진화 방안’의 주요 과제로 대학 혁신을 통해 운영의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정립한다는 취지로 시행된다.
37개 국립대학을 대학의 규모별, 특성별 4개 유형으로 나눠 상위 25% 내외를 선정해 지원규모를 정하게 된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올해 LINC사업 1단계 사업 평가에서 ‘매우 우수’평가를 받으며 2단계 지원사업에도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2013년 산업계 관점대학평가 컴퓨터 SW분야 ‘최우수’, 2014 창조 ICT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 대학 특성화 사업에 3개 사업단이 선정됐다"며 "교육·연구·산학의 모든 분야에서 작지만 강한 대학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