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 전국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제9회 포항-포스코불빛미술대전' 2위 입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8-01 09:40:08
영남대학교 학생이 전국 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영남대 미술학부 박준석(20) 씨. 영남대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제9회 포항-포스코불빛미술대전'에서 박 씨의 작품은 총 387점(미술 266점/서예·문인화 121점)의 작품 가운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박 씨의 수상작은 '죽도시장 2014.7'이라는 제목의 수채화로 포항 명소인 죽도시장의 풍경을 수채화로 은은하게 담아냈다. 앞서 박 씨는 지난해 열린 제8회 대회에서도 죽도시장의 풍경을 출품, 특선을 수상한 바 있다.
영남대 관계자는 "'포항-포스코불빛미술대전'은 일반인 대상의 전국 공모 미술대전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와 일반인이 다수 참가한다"면서 "이러한 대회에서 대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음으로써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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