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이화여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30 10:45:16

“전 세계 여성이 미래를 꿈꾸고 가능성을 개척한다”
글로벌 여성 교육의 허브, 이화여자대학교

차별화된 교육이념과 비전
이화여자대학교는 1886년 5월 단 한명의 학생으로 교육을 시작한 이래 한국 여성의 역사를 바꾼 헌신과 도전의 역사를 몸소 실천해왔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서 기독교적 진선미의 숭고한 가치이념과 그 정신에 바탕을 둔 여성의 인간화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기본 정신이자 교육이념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28년간 우리 사회에서 수행해온 여성의 인간화를 위한 노력을 전 세계 곳곳에서 실현시키고, 전 세계 여성이 이화를 통해 미래를 향한 꿈을 꾸고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할 수 있게 하자는 바람에서 글로벌 여성 교육의 허브를 비전으로 세웠으며,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기반시스템의 확보(Excellence), 여성적 관점에서의 가치탐색·패러다임 전환(Womanness), 기독교적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생 추구(Humanity), 진정한 도전과 모험을 통한 변화 선도(Adventure)라는 4가지 목표 아래 학부 교육 혁신, 국제화, 기반시스템 선진화, 지식정보화·네트워킹, 연구·산학 역량 강화, 사회적 책무 강화의 6가지 핵심 전략 주요 추진 사업을 수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RC)
이화여자대학교는 2013년 2학기부터 서울시내 대학 캠퍼스 최초로 도입된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인 ‘이화 RC’의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2016년 이후 전면 도입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화 RC는 신입생들을 학교 기숙사에서 6개월씩 생활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RC를 도입했거나 추진하고 있지만 이화 RC는 서울시내에서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레지덴셜 칼리지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1886년 한국 최초로 만들어진 기숙학교였던 이화학당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 이화학당은 전교생이 학당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습 공동체이자 생활 공동체였습니다. 127년만에 신촌 캠퍼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21세기형 RC에서도 신입생들은 교수, 선배들과 함께 인성교육, 사회교육,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받고 나눔과 섬김을 중시하는 이화의 가치를 습득하게 됩니다.

이화 RC는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학습·생활 공동체로서 교육과 생활의 경계를 없애고 미래 글로벌 여성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양질의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교과와 비교과로 나눠 각각 운영합니다. RC 전면 도입을 위한 전용 건물의 교내 신축 또한 추진 중입니다. 3,200여명의 신입생이 두 학기에 나눠 한 학기 동안 생활하게 될 RC 전용 기숙사로 1,800여명의 학생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연건평 18,000여평(6만여㎡) 규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래 준비 위한 ‘과학이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세계 여러 대학이 과학을 강조하는 학풍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도 미래 준비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필수 요소로서 ‘과학 이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우리 대학은 1887년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 ‘보구여관’ 설립, 최초 여의사와 최초 화학분야 여성 과학자를 배출, 1996년 세계 최초 여성 공과대학 설립 등 오랜 과학 이화의 전통을 보유해왔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 2011년에는 세계적 화학종합그룹 솔베이와 국내 최초 산학협력 약정을 맺었으며 지난 4월에는 교내 캠퍼스에 산학협력관을 새로 짓고 이화-솔베이 연구센터 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서부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입주시켰습니다. 우리 대학은 산학협력관을 비롯한 과학 분야 인프라를 토대로 과학 분야 우수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국내 첫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2015학년도 신설학과의 특징 및 비전
이화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부터 뇌·인지과학전공(융합학부), 화학신소재공학부를 신설하여 각각 30명, 60명을 선발합니다.


뇌·인지과학전공(융합학부)은 뇌·인지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법학-교육학-의약학 분야 중 자신의 전공 심화 분야에 대한 학제간 융합적 접근의 방식을 취합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에서 기존의 지식을 넘어선 창의적인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 학문적 능력 함양을 최종 교육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부 교육 방식은 한국에서는 최초의 시도입니다. 이러한 시도로, 이화여자대학교는 미래지향적 여성 융합학 전문가 배출의 산실로, 국내·외적으로 뇌·인지과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화학신소재공학부는 최첨단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화학신소재공학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산업현장 적응력이 높으며,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전문 여성 공학도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는 화학신소재공학이 미소화(micro)와 융합화(convergence)를 통하여 기술과 산업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화학신소재공학부는 미소화와 융합화에 특화된 교과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우수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화만의 장학제도
이화여자대학교는 2011년 9월 기존 장합적립금의 3배 규모이자 국내 최대 규모인 2,097억원의 장학적립금을 조성했으며, 매년 교내장학금을 증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하는 ‘이화미래인재장학금’을 도입하고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증빙 서류로 밝히기 어려운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파악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록금 옴부즈만’을 시행하는 등 학생별 맞춤형 장학금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신입생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작년의 경우 신입생의 50%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글로벌지도자장학금, 최우수입학장학금 등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의학인재장학금, 이공계육성특별장학금, 스크랜튼학부장학금, 융합인재장학금 등을 통해 본인이 지원한 학부 및 전공에 맞추어 등록금 전액을 포함한 다양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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