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연세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30 09:57:28

제3의 창학이 시작되는 곳, 국제캠퍼스

연세대학교는 대학을 둘러싼 크나큰 변화와 도전 속에서 국제캠퍼스의 개교와 함께 연세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제3의 창학’을 시작하였습니다. 제3의 창학은 연세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도약하겠다는 또 하나의 다짐이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과정의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연세대학교는 제3의 창학이 시작되는 곳에서 세상을 섬기는 빛과 소금이 될 창조적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이루며, 또한 기독교 섬김의 문화 정립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국제캠퍼스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이하 RC)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한국 대학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배움과 생활이 결합된 연세 RC
대학은 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공간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배움과 생활이 결합된 RC야말로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사립명문 대학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원주캠퍼스에서부터 시작된 ‘배움+생활’의 RC운영에서 축적한 경험과 효과를 바탕으로 연세 RC는 대학 1학년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과 대학문화에 적응하며 4년간의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연세 RC는 맞춤밀착형 학생지도인 ‘삼중학생지도’를 운영합니다. 이것은 입학한 신입생이 저마다 전공교수와 학사지도교수, RC지도교수를 동시에 배정받게 하는 것인데 신입생이 세 명의 교수와 연계해 개인의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더불어 RC를 통한 특화된 신입생 지도는 대학생활 부적응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성공적인 대학생활로 이끌어 주는 역할도 합니다.

국내 최초로 연세대학교가 시작한 전인교육 프로그램, RC가 이제 한국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올랐고 동시에 연세대학교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혁신 프로젝트의 한 축이 되고 있습니다. 연세 RC야말로 ‘연세, 제3창학을 위한 혁신’의 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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