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부경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29 17:09:22


부경대, 생명과학분야 논문 국내 1위 ‘영예’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도 동남권 대학 최상위권
부산 최초의 대학인 부경대학교는 생명과학분야의 학문에 강한 대학이다. 최근 발표된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생명과학분야 국내 대학 1위는 놀랍게도 부경대학교였다. 아시아지역 대학 중에서는 5위였다.


라이덴 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과학기술연구소가 2009∼2012년까지 4년간 모두 1,0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세계 상위 750개 대학(국내 26개 대학) 논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0% 논문 비율을 조사한 결과다. 논문 인용 횟수가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대학 교수들의 연구의 질을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평가한다는 인정을 받고 있다. 부경대학교의 생명과학분야 학문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영국의 QS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부경대학교는 의대 없는 대규모 종합대학(학생 수 1만2000명 이상)에서 국내 3위, 아시아 63위에 랭크됐다. 그만큼 부경대의 연구 및 교육 여건, 졸업생 평판도, 국제화 수준이 뛰어나다는 것을 말한다.


또 올해 새로 추진되는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서도 동남권에서 선정된 18개 대학 중 주관사업 기준으로 5개 사업단(46억원), 참여사업까지 합치면 6개 사업단(52억원)이 선정됐다. 이런 성과는 동남권 대학에서 최상위권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하여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이 구축됐다는 점을 의미한다.


문제해결·융합·글로벌 역량을 갖춘 장보고형 인재 양성
부경대학교는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문제해결형 인재, 글로벌형 인재, 융합형 인재인 장보고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제해결형 인재는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말한다. 전공능력을 심화시켜 자기분야에서 일인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다. 글로벌형 인재는 외국인과 토론하면서 협상할 수 있는 비즈니스능력을 갖춘 인재를 말한다. 어학능력은 물론 상대방 국가의 문화와 시장에 능통한 국제화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21세기는 융합과 통합이라는 창의적 지식기반을 요구하는 사회다. 그래서 인문학 소양을 갖춘 이공학도, 이공학 지식을 겸비한 인문학도인 융합형 인재가 리더가 되는 사회다.


부경대학교는 독서삼품제를 비롯하여 사회봉사, 인성교육 등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역인재 ‘부산 합격생 절반’이 부경대생
부경대학교 취업률은 졸업생 3천명 이상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4위에 랭크됐다(2013년). 최근 한 언론사의 대학평가에서 부경대학교는 취업 창업지원·성과역량이 우수한 대학인 ‘청년드림 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안전행정부 주관 지역인재 7급 견습공무원 선발시험에서 부경대는 부산 지역대학 중 최다 배출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부산지역 할당인원 25명 중 52%인 13명이 부경대생이었다. 법원행정고시 최연소 합격자, 전국에서 2명을 뽑는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주인공도 바로 부경대학교 학생이었다.


특히 부경대학교는 2005년부터 5년간 전국 대학에서 공기업 합격자를 아홉 번째로 많이 배출했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경대학교에는 76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특성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하는 학과와 전공이다. 해양공학과 졸업생들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에 취업하는데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가전제품, 신재생에너지 등의 학문을 공부하는 냉동공조공학과는 삼성전자에만 한 해에 67명을 취업시키는 등 70~8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서 외국인학생 가장 많은 국제화의 선두주자
부경대학교의 외국인 학생은 64개국 1,000명에 달한다. 부산에서 제일 많은 외국인 학생을 보유한 대학이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30여 개의 단계별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능력과 감각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글로벌대학이다. 또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해외어업협력센터과정,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8년 간 55개국에서 배우고 갔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기술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전수해 학문 원조를 해주는 대학은 국내에서 부경대학교가 독보적이다. 특히 부경대학교는 평화·개발·복지 등 인류가 당면한 공통과제를 연구하기 위해 UN 총회가 설립한 UN대학(United Nations University) 협력대학으로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부경대학교는 UN대학이 운영하는 UN-CECAR(University Network for Climate and Ecosystems Change Adaptation Research) 협력대학으로서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 및 생태계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복지 풍부한 대학
학생 복지가 풍부한 점, 바로 국립대학인 부경대학교의 장점이다.부경대학교의 등록금은 연간 404만원이다. 이는 사립대(737만원)의 절반이다. 거기에 2014년 학생 1인당 등록금 부담률이 46.9%로 ‘등록금 반값’을 초과 실현했다. 즉 학생 1인당 평균 연간 189만원만 등록금으로 낸 것이다.


2,229명이 입주해 있는 학생생활관도 깨끗하고 편안해 공부하기 좋다. 조만간 2차 BTL, 그리고 지방대 최초의 행복(연합)기숙사 등을 잇달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2017년까지 모두 5,239명이 학생생활관에 입주할 수 있다. 이는 국립대 최대 규모다. 이처럼 부경대학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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