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한국기술교육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29 16:48:44
한국 공학교육 패러다임 혁신 주도, 세계적 공과대 지향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코리아텍’)는 충남 천안에 위치해 있지만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지역 대학 중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는 대학이다. 이 대학의 영문 콜네임인 ‘코리아텍’은 미국의 Caltech(칼텍), Geogiatech(조지아텍)과 같이 세계적인 공과대학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건축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디자인공학과 등 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인 산업경영학부에 4200명의 학부생을 두고 있다.
코리아텍은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매진한 결과 ▲국내에서 학부 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 ▲산업계가 뽑은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일보의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분야에서 2009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취업률은 교육부가 건강보험 DB를 기준으로 발표한 조사에서 2010~2013년까지 평균 81.4%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2013년 4월 중앙일보가 실시한 전국 상위 30개 대학 대상 ‘재학생 고객만족도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교수진 강의 만족도 ▲교수진 학업·진로상담 만족도 ▲학생 취업지원 만족도 ▲교직원들 만족도 ▲대학 인성교육 만족도 ▲대학 발전가능성 등에서 1위를 석권했다.
등록금은 2014년 한 학기 기준 공학계열이 244만 8천 원, 산업경영학부가 171만 3천 원에 불과하다. 기숙사 수용률은 70% 수준이며 2인실은 한 학기당 44만 원 등 국립대 수준이다. 3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장학금과 재학생들의 외국어교육을 위한 국제교육센터 운영 등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텍은 올해 5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실시한 ‘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전자반도체분야, 정보통신분야, 컴퓨터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의 원동력은 이론과 실험실습 5:5 배분, 각종 첨단실험실습장비가 구비된 80여 개의 실험실습(LAB)실을 24시간 개방, 산업체 3년 이상 경력자의 교수 채용 등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환경 때문이다.
재학 3~4학년 기간 중 10개월간 산업체에 파견되어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전공능력을 함양하고 기업은 인재 사전검증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학과 산업체의 상생협력 교육프로그램인(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라는 장기현장실습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산업계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12년에 시작한 이 제도에는 2014년에 33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채용연계형’의 경우 75%가 취업에 성공하는 등 공학교육 혁신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코리아텍의 IPP 제도
IPP 제도는 코리아텍 학생들이 코리아텍과 협약을 맺은 기업체에 파견돼 장기현장실습을 하는 것이다. 대상은 3~4학년 학생들이고 파견 기간은 4개월에서 10개월이다. IPP 파견 기간 동안 코리아텍 학생들은 15학점을 취득한다. 해당 기업체로부터는 매월 평균 80만원에서 100만 원 수준의 수당도 받는다. 코리아텍은 2012년에 120여 명의 학생들을 보쉬전장, KT 등 40개 기업체에 파견했고 2013년에는 241명의 학생들을 현대중공업, 콘티넨탈오토모티브 등에 파견했다. 2014년에는 300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코리아텍은 IPP 제도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 IPP’가 바로 그것. 해외 IPP는 △해외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형’ △한국계 해외법인에서 설계·생산 관리·디자인 등의 전공실력을 발휘하며 현장실습을 하는 ‘기업형’ △연구소에서 연구개발을 하는 ‘연구형’ 등으로 분류된다. 해외 IPP에 따라 2012년, 4개 국가·4개 기관에 16명이 파견됐고 2013년에는 8개 국가·9개기관에 35명이 파견됐다.
2014년 상반기에는 4개 국가·4개 기관에 12명이 파견됐다. 파견 기관은 기업형의 경우 금호타이어(호주), 아가폴리스(중국), KOTRA(캄보디아/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인도), 옵티스(필리핀) 등이고 연구형의 경우 독일의 루어대, 잘란트대 등이다. 또한 교육형의 경우 UAE의 아부다비폴리텍, 베트남의 타이도대, 인도네시아의 누사센다나, 가나의 가나대, 모로코의 모로코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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