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한신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29 14:49:48
‘학생중심대학’·‘교육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한신대학교
올해로 개교 74주년을 맞은 한신대학교는 ‘학생중심대학’·‘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하며 수도권 대표 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1940년 개교한 이래 줄곧 우리나라의 민주화, 인권, 평화 통일 운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한신대학교의 교육은 특별하다.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고 있는 한신대학교는 ‘유니크네스’(Uniqueness)를 강조한다. 국내 대학에서는 유일한 ‘특별활동주간’ 시행과 교양학부를 단과대학으로 격상시킨 ‘정조교양대학’ 출범을 통해 타 대학과는 차별화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평생중심대학 육성사업’에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지역사회 평생교육 ‘허브 대학’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지역협력기관과 협력해 수원시 여성문화공간-休, 수원 창성사지 문화재 조사,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웰빙건강클리닉센터 등과도 위탁운영 및 연계사업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유일 ‘특별활동주간’ 시행… 올해 4년째
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하는 한신대학교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특별활동주간’이다. 201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한신대학교는 일주일 동안 모든 정규과정을 중단하고 재학생들에게 캠퍼스 밖 세상을 경험하도록 장려한다. 국내 대학에서 ‘특별활동주간’과 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대학은 한신대학교가 유일하다.
한신대학교는 프로그램 내실화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신입생부터 3학기 이상 특별활동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해야만 졸업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참여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성적 증명서에 비교과활동 내역으로 기재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했다. 특히 학과(부)에서 진행하는 자체 프로그램은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활동주간 동안 학생들은 기존의 정규 교과과정에 참여하는 대신 △교과교육 프로그램 △활동교육 프로그램 △학과(부) 자체 프로그램 등 크게 3가지 카테고리의 40여 개 프로그램에 자발적·선택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동과 연결해 보는 과정에서 교양, 인성, 취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세계를 품고 변화를 이끌 ‘글로벌 프로그램’과 ‘글로컬 서번트십’
한신대학교의 대표적 글로벌 프로그램은 글로벌 문화탐방단을 비롯해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 세계 유명대학과의 교환학생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외국어(중국어·일본어) 마을, 학과별 해외문화탐방, 국제교류 지원사업, 해외 현지 기업들과의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2010년 8월 1기 탐방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문화탐방단은 단순한 해외 배낭여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현지에서의 체험을 통해 진정한 배움을 얻게 된다.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 역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한신의 역사를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중국 동북 3성과 백두산 일대를 탐방해 한신대학교 설립 유공자들을 비롯한 우리 선조들의 역사적 흔적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컬 서번트십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함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계’를 배우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해외봉사단’,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Valloon 봉사단’, 초·중·고교에 한신대학교 재학생을 멘토로 파견하는 ‘교육봉사’, 지역거점 특성화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있는 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봉사’ 등을 펼치면서 ‘글로컬 서번트십’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취업 인프라 확충, 학년별 맞춤형 취업 지원
한신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취업 및 진로 상담 기능을 담당하는 종합인력개발센터의 규모와 기능을 확충했다. 올해 초 종합인력개발센터의 공간을 넓히고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 학생심리상담실 등을 따로 마련해 학생들의 취업·진로 상담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또한 올 2학기부터 진로·취업·상담 프로그램을 통합하는 ‘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구축해 재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경력개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타 대학과 차별화된 취업지원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예컨대 ‘한신 커리어 로드맵’을 바탕으로 학년별로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1학년은 진로준비, 2학년은 진로탐색, 3학년은 직무탐색, 4학년은 취업준비를 목표로 취업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대학생활길잡이, 사회생활길잡이 프로그램 등이, 고학년(3~4학년)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실무, 창업실무, 직무아카데미, 대학생기업체인턴십, 취업스킬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고학년의 경우 직무탐색과 취업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참여시킴으로써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한신대학교는 올1학기에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글로벌협력대학, 신학/휴먼서비스대학, IT대학 4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여성부·경기도 등 정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대학청년고용센터, 청년강소기업체험 프로그램, 청년취업지원 대학맞춤형사업(뉴딜),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늦봄관, 도서관 등 교육 시설 업그레이드… 학생 만족도 향상
한신대학교는 교내 각종 시설 및 각종 인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면서 학생중심대학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12년 9월 44억여 원을 들여 오산캠퍼스에 늦봄관을 건립해 재학생의 편익 향상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연면적 2977㎡(900.5평)에 5층 건물로 주요 시설로는 강의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스튜디오실, 소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
도서관 역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2013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약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스터디실, 자료실,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섰으며 최신식 시설로 거듭났다. 보존서고, 그룹스터디실 9실(5인용), 세미나실 9실(10인용), 열람자료실 등이 구축된 가운데 도서관의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같이 이뤄졌다. 특히 신축 4층에는 북카페, 라운지, PC존, 스터디존, 소극장(40석) 등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한신대학교 도서관은 올해 초부터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함께 하고 있다. 영화 상영, 뮤직 콘서트, 북 콘서트, 다큐멘터리 영화감상제, 그림전시회 등이 다양하게 열리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학생들의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해 이용률 역시 높아졌다. 이밖에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서관 구조 보강, 인도설치 공사가 같이 진행돼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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