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가칭)' 구성

29일 충청대서 76개 특성화 전문대 첫 사업관리자회의 개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7-29 13:39:19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76개 대학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자율적 협의체인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가칭)'가 구성돼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교육부는 29일 오후 2시 충청대 아트홀에서 전국 특성화 전문대학 사업총괄책임자와 실무책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사업관리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자율적 연합체인 특성화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구성이 논의된다.


발전협의회는 운영위원회(사무국)를 중심으로 한국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연구재단 등이 협력기관이 되고 연구기관, 산업체, 지자체, 관련부처가 자문위원을 맡게 된다.


운영위와 자문위 아래에는 컨설팅단, 연수단, 성과관리단, 대외협력홍보단 등을 두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구조개혁 등 고등직업교육정책방향에 대한 특강'(백성근 대학지원관), '특성화 전문대학의 향후 발전방안'(조봉래 전문대학지원과장) 등의 특강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조기정착 방안과 사업수행계획서 작성, 사업비 집행기준 등에 대한 설명회가 이뤄진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