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금오공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29 13:38:51
세계적 IT단지의 중심에 위치한 금오공과대학교는 그 뿌리를 내린 34년의 시간 동안 고급인재양성을 위해 쉼 없이 걸어왔다. 그 결과 ACE사업, LINC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국책사업의 트리플을 모두 달성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잘 가르치는 대학’, ‘글로벌 공학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산학협력이 우수한 대학’, ‘취업이 잘 되는 대학’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현재도 글로컬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다.
3-on 교육방식의 메카 kit디자인스튜디오
금오공과대학교는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Brains-on, Minds-on, Hands-on(창의, 인성, 체험)의 ‘3-on 교육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창의 능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kit 디자인스튜디오’가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창의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kit 디자인스튜디오는 특화된 다학제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을 위한 자율 설계 실습실로서 학생들의 창의설계교육 내실화를 위해 문을 열었다. 전체 학부(학과) 학생들의 수업을 대상으로 대학의 부속공장 및 공동실험실습관과 연계한 원스톱(one-stop) 캡스톤 디자인 설계 프로그램 등은 학생들의 설계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첨단 3D프린터(3대)와 소형공작기계(선반), 컴퓨터, 노트북, 프로젝트 등 교수학습에 필요한 11종의 각종 장비를 구비해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에 이를 접목하고 있다.
산학연구 분야 선도
금오공과대학교는 그동안 산학협력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 2013년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며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과 학부교육선진화(ACE)지원사업과 함께 국책사업의 트리플 사업을 모두 달성하였다. 그런데 사업에 선정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업의 성과를 우수하게 나타냈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경우는 그 성과평가에서 우수대학에 선정되며 1만명 이하 대학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2단계 LINC사업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대학특성화사업단에 3개의 사업단이 선정됨으로써 5년간 135억원의 국책사업비를 확보하였다. 금오공과대학교는 대학특성화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창의인재 양성 특성화대학’ 발판 마련하고, 2014년 6월 선정된 ‘창조ICT융합인재양성사업’과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금오공과대학교는 대구·경북권 최초로 지식재산교육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특허청과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금오공과대학교는 다양한 정책 및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융합형 인재를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공과대학교는 특성화 공과대학으로서 산학협력과 창업맞춤형 사업에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었는데, 제3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선정은 그동안 축척된 금오공과대학교의 체계적 교육 인프라 기반 위에 창의적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kit융합기술원 설립
그동안 이러한 국책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며 교육과 산학협력 부문의 경쟁력을 확인했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실용연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 기획·발굴·보육을 통해 미래연구를 선도할 ‘kit 융합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kit융합기술원은 금오공과대학교의 연구시설에 대한 통합 관리와 지원을 체계화하여 운영 효율화와 연구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차세대 융합형 연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kit융합기술원의 생산기술연구소, 지역산업경영연구소, 건설기술연구소, 신소재연구소 등 13개의 연구시설은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선도할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창조적 융합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금오공과대학교의 특성화 비전을 실현함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캠퍼스
‘지역과 함께 세계로’라는 대학 목표에 맞게 금오공과대학교 캠퍼스는 지역과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시민들은 언제나 대학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캠퍼스를 산책하며, 북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찾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는 그동안 야외공연장과, 본관 대강당 등에서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Soft Concert, 구미아시아 연극제, 국악한마당 공연, 행복 콘서트, 테마영화 상영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회 및 연극제를 개최하였다. 또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및 불우이웃 돕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올해 3월에는 어느 누구나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365일 운영되는 「kit 북카페(자기주도 학습공간)」를 오픈하였다. 이 공간은 개인 및 그룹 스터디룸, 오픈 스터디실이 조성되어 있고 다양한 도서와 학습공간에 최적화된 조명이 설치되어 있을 뿐 아니라 공간이 분리된 학습 용도별 장소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금오공과대학교의 강점
금오공과대학교는 삼성, LG 등 1,9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우리나라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구미에 위치해 우수한 산학협력, 질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9년 연속 ‘다’그룹(졸업생 1000명이상~2000명 미만)취업률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도에는 70.1%의 취업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취업자 중 삼성그룹 137명을 비롯하여 10대기업 취업률이 약 33%에 이르며, 취업유지율은 96%이다. 이는 학생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여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금오공과대학교 입학생의 발전적 변화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최신 시설의 생활관은 2014년 말에 BTL이 완공되면 신입생의 74%까지 수용이 가능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말에 800명 규모가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다. 일년에 370만여 원의 저렴한 등록금임에도 불구하고 재학생 1인당 연평균 235만원(등록금의 70%)에 달하는 풍부한 장학혜택으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2년 개관한 청운대(靑雲臺)에서는 바른 인성과 덕성을 갖출 수 있도록 예절 및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품 인문학강의, kit독서인증제 등을 통해 공과대학생에게 부족한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주고 있다. 또한 다목적 체육관과 골프학습관, 국제규격의 인조잔디구장, 육상트랙, 풋살구장 등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단련할 수 있어,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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