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국민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29 13:34:39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국민대학교는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서의 담대한 변화를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 국민대학교는 교육부 2013년 대형대학 전국 취업률 8위, 2013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대학 ‘3위’ 및 전국대학종합 ‘24위’에 오르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Q1. 국민대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근 국민대학교는 인재상, 교육목표 및 핵심역량을 새로 정비했다. ‘도전하는 국민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실천하는 교양인, 앞서가는 미래인, 창의적인 전문인, 소통하는 협력인’이라는 교육목표를 정립했다. 국민대학교 인재상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을 가장 우선으로 여긴다. 막연히 공부 잘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국민대학교는 글로벌 시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트랙, LG전자산학협력센터 유치 등 국내 대기업들과의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한국MS, 한국GM, 한국IBM, TASS인터내셔널, 이타스코리아(주), 다쏘시스템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금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민대학교는 재학생들을 Nenix, TapasMedia, Pepperdata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으로 파견하는 실리콘밸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독일의 BOSCH, IPG 오스트리아의 AVL, TU, GRAZ 등에도 자동차, IT, 디자인분야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Q2. 선도학과 및 신설학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국민대학교는 유지수 총장 취임과 함께 “변화(Change)는 곧 기회(Chance)이며, 기회는 곧 도전(Challenge)이라는 ‘C3’의 정신을 살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특화된 학과(전공), 즉 학교를 대표할 ‘리딩 스쿨(Leading School:선도학과·전공)’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파워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리딩 스쿨로서 차별화될 ‘통섭(consilience·統攝)’의 학과(전공)는 우선 자동차공학을 비롯해 바이오발효융합 및 디자인 등 국민대학교의 대표 브랜드 분야에서 공학과 정보기술(IT)·디자인·인문학 등의 융·복합과 통섭을 통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를 위해 2013학년도에는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을 신설했으며 2014학년도에는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 자동차IT융합학과 및 자동차·운동디자인학과를 새로 만들었다. 2015학년도에는 기계시스템공학부에 융합기계공학전공을 신설,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Q3. 국민대학교 LINC 사업단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매년 40억 원씩, 총 12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국민대학교는 10개 대학이 신청,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수도권 현장밀착형에서 중앙대학교와 함께 유일하게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사업에는 자동차융합대학·자연과학대학·전자정보통신대학·조형대학 등 4개 단과대학과 경영정보학부가 참여해 “Future Mobility”와 “Health Care” 분야에서 실무형 융복합 교육체계 및 창조적 비즈니스 협력모델 구현을 통한 실무형 인재양성 및 글로벌 중소기업(Hidden Champion) 육성을 지원하게 된다.
Q4. 국민대학교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사업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9억 60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논술우수자 전형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및 완화, 전형수 간소화, 학생부 종합전형 전형요소 일괄통일,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면접 폐지 등 대입전형 간소화 및 입시부담 완화에 노력했다. 또한 대입전형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 고교-대학 연계, 선발학생의 적응을 위한 다양한 추수지도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Q5. 국민대학교 CK-Ⅱ(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 사업단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CK-II)”에 최종 6개 사업단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연간 40억 원씩,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총 54개 대학 330개 사업단이 지원한 치열한 경쟁에서 사업단 선정률, 선정 사업단수, 사업비 면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에 ‘자동차-SW-디자인’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단, 휴먼테크놀로지 창의인재 육성사업단 - 기계공학과 인간운동과학의 융합, 동아시아 현지화 미래개척 청년양성 사업단, Creative Health Care 융합 인재 양성 사업단, Eco Community Art Project, Active Aging Sport Care Project의 6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Q6.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이 있다면?
국민대학교는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타 대학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생설계와 진로’ 강의를 신입생 전원이 의무 수강하도록 해 취업이나 창업을 스스로의 삶의 과정으로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취업종합관리시스템에 저장된 학생의 업무능력, 인성과 취업멘토 교수, 전공지도교수의 의견 등을 종합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직무트랙, 엘리트그룹 멘토링, KMU-SAMSUNG 리더십 프로그램,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취업멘토교수제, 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면접 컨설팅, 이외에도 3~4학년을 대상으로 학기별로 취업캠프와 면접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1~2회 기업의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동문 선배를 초청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기업이나 직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대학교는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취업통계’에서 대형대학 (졸업자 3000명 이상) 중 전국 ‘8위’에 선정됐다.
Q7. 예비 국민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국민대학교는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대학으로서 북한산국립공원 내 친환경적인 캠퍼스와 U-Campus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학교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졸업 후 취업이 대학생활의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국민대학교는 이러한 준비를 위해 대학 생활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학교라고 자랑할 수 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최대 관심은 우선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지만, 현재 대학생의 관심은 취업과 더불어 사회에 나아가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국민대학교는 상시진로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경력관리와 진로지도를 통해 사회진출을 위한 대학생활을 하기에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학교다. 차가운 연구중심대학보다는 따뜻한 교육중심대학인 국민대학교에 입학해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국민대학교 2015학년도에서는 많은 부분이 전년도에 비해 달라진 만큼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모집 요강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하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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