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파나마 5개 대학과 MOU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7-29 09:42:54
이번 협약으로 교수법, 학생개발, 연구협력 및 학부, 대학원생간의 전공연수, 단기프로그램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상호대학 간의 협력을 비롯한 인재 양성의 기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정에 배석한 전 주한파나마대사 다니엘 아브레고(Daniel Abrego) 박사는 “이번 양국 대학 간의 협약을 통해 한국의 도자기와 회화 등의 전통예술과 한국인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한국인의 가족문화, 경제 기적의 뒤에 있는 한국의 심성과 사상을 파나마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제대 박재섭 대외교류처장은 협약식에서 “올해는 한국과 파나마의 수교가 52주년 되고, 파나마 운하가 개통한지 100년째 되는 양국에 의미있는 해다.”며 “무한 잠재력을 지닌 파나마 대학과의 교육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문 및 연구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