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14 썸머 뮤직플레이 캠프 개최

30일부터 4박 5일간···김형석, 박칼린 공동 진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7-29 09:13:35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4 썸머 뮤직플레이 캠프'를 트라이볼, K-NOTE와 공동 주최한다.

'2014 썸머 뮤직플레이 캠프'는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동국대(서울)와 트라이볼(인천)에서 각각 열리며 대한민국 최고 작곡가, 김형석과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강의를 맡아 실용음악과 뮤지컬과정(뮤지컬과정은 대학생까지 포함)으로 구분·진행된다.


주요 참가자들을 살펴보면 실용음악 캠프(보컬/작곡)에는 김형석 작곡가를 필두로 작곡가 돈스파이크, 가수 김조한, 재즈피아니스트 정원영, 기타리스트 한상원, 가수 신연아(빅마마), 작곡가 이현승, 재즈아티스트 대니정 등이 참여하며 뮤지컬 캠프에는 박칼린 감독과 뮤지컬 배우 최재림 등이 참여한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석 작곡가는 "K팝의 세계적인 확산과 인기로 인해 실용음악과 뮤지컬은 대중문화예술 부문에서 가장 핫한 이슈"라면서 "그러나 청소년들이 평소 음악을 배우고 느낄 만한 충분한 기회가 없기에 짧지만 보다 전문적인 배움을 주고자 여름방학 캠프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칼린 감독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및 아티스들과의 만남과 교육을 통해 뮤지션이 되고 싶은 학생들의 꿈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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