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미소국가대표’ 활동
송지수 · 오지원 씨,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만들겠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7-27 23:13:23
미소국가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인 한국방문위원회에 소속된 대학생 홍보단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을 위한 친절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건국대 학생들은 미소국가대표 10기로 다른 대학 학생들과 함께 ‘미소사냥팀’을 구성해 지난 4월부터 ‘명동에서 외국인 한국이름 써주기’,‘친절점포 서약서받기’, ‘내국인 환대의식 조사’, ‘미소포춘쿠키 나눔’ 등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송지수 씨는 “활동 중 크고 작은 어려움이 종종 따르지만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큰 보람을 느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부분이나마 ‘다시 찾고싶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지원 씨도 “책임감이 많이 따르는 일이고 시간을 쏟아야 하는 활동이라 힘든 점도 있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더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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