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노성환 교수, 일한문화교류기금상 받는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7-25 15:40:09
일한문화교류기금은 일본 외무성 산하 단체로 1983년 설립돼 청소년 교류, 학술지원 사업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학술과 문화 분야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우호친선에 기여한 한국인을 발굴해 기금상을 시상하고 있다.
노 교수는 <고지키(古事記)>, <한일 왕권 신화>, <일본신화의 비교연구> 등 많은 역사서를 집필했을 뿐만 아니라 미야자키공립대(宮崎公立大學), 시마네현립대(島根縣立大學), 에히메대(愛媛大學) 등과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교류 등을 해 왔다. 또 울산시와 자매도시인 하기 시(萩市)의 문화인 교류를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7일 서울에서 열리며 노재현 중앙북스 대표, 송동근 문화일보 사회부 차장과 함께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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