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생들,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DEA’ 은상 수상
유아용 '링거바늘 보호 아대' 선보여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24 15:57:13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적 권위의 디자인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레드닷(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디자인 어워드다.
김미현, 정주연, 박인혜, 박찬주 씨가 출품한 ‘Safety Animal Band’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링거바늘 보호 아대’ 디자인으로 장혜진 교수(산업디자인과)가 지도했다.
아이들의 손등에 꽂힌 링거바늘이 잘 고정되지 않고, 피부를 자극하는데다, 보는 이들에게 부담감까지 주는 문제점을 보완하려는 시도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근한 코끼리 형상을 디자인에 활용했다.
‘IDEA 2014’ 시상식은 오는 8월 13~16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힐튼 호텔에서 미국 산업디자인협회 주최로 열리는 국제 심포지움 기간 중 열리며, 같은 기간 수상작들의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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