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양성과정 개강

한국어·외국어부문 강사 38명 대상으로 교육 진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7-24 15:06:27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는 7월 법무부로부터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강사양성기관으로 선정돼 24일 교내 신학관 215호에서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개강식과 첫 강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적응프로그램 한국어·외국어부문 강사 38명이 참석했다.

한국어부문 강사들은 이민자들이 한국 입국초기에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기 정착에 필요한 법제 및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담당한다.

외국어부문(중국어 외 7개국 언어) 강사들은 해당 국가의 이민자가 한국으로 입국했을 경우 전국 18개 출입국관리사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문화관련 유관기관 등에서 조기적응 교육 및 멘토링을 담당한다.

목원대는 지난 2007년 다문화센터 개소 이후 지역 내 거주하는 이민자 대상 교육 및 상담, 의료 등을 연계 지원하고 있고, 2012년 산업정보언론대학원에 이민다문화정책학과를 신설해 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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