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GPU 활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교내 구축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7-24 12:03:55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NVIDIA Korea(한국지사장 이용덕)와 리더스시스템즈(대표 이부석)와 차세대 슈퍼컴퓨팅기술인 GPU(컴퓨터의 그래픽처리장치) 활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교내에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란 SW와 DATA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 인터넷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타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동명대는 지금까지 폐쇄적으로만 이용돼온 슈퍼컴을 이처럼 일반에까지 널리 개방형으로 활용케 되었음을 기념하여, 25일 오후 2시부터 동명대 대학본부경영관에서 ‘GPU클라우드플랫폼 런칭 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동명대 GPU클라우드플랫폼의 소개-구성-플랫폼운영-교육계획 등과 시연 분야로 나뉘어, 동명대 옥수열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장, 엔비디아 이주석 상무, 리더스시스템즈 이부석 대표 등이 발표설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명대 내 GPU클라우드플랫폼은 ▲GPU컴퓨팅(CUDA) 교육을 통한 관련 고급 전문인력 양성 ▲다양한 관련 기술(CUDA) 연구개발 ▲상용화 등을 지원한다.
CUDA는 GPU에서 동시에 계산을 수행하는 병렬처리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환경을 말한다.


동명대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가 대학 최초로 3D가상화(VDI)환경을 구축함으로써, △AUTOCAD △3DSMAX △REVIT 등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3D 콘텐츠 제작 응용프로그램을 장소와 PC성능에 제약 없이 교육실습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응용프로그램의 반복적 설치와 삭제로 인한 악성코드 바이러스 등 기존 보안문제를 해소하고 노후PC업그레이드 문제를 해결하며 중앙집중식 관리 편의성도 확보해, 건축물 시각화-렌더링-사전설계검토 등 최첨단3차원설계교육(BIM) 등을 가능케 한다.


동명대 건축학부는 최근 선정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선정 사업으로 ‘슈퍼컴퓨팅 가상화 기반 창의적 융합 BIM인재 양성사업단’(건축공학과-건축학과-전기공학과, 5년간 총40억원 지원)을 통해 이미 지난 5월부터 이같이 시행하고 있다.


동명대 옥수열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장은 “기업과 연계한 국책사업 제안 및 수주 등도 펼쳐, 부산경남지역을 창조문화산업 및 지식인프라산업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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