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제 전형 어렵지 않아요”

‘UOS 입학사정관제 진로 토크콘서트’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7-24 09:35:57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건)가 불필요한 사교육을 억제하고 실직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립대는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UOS 입학사정관제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진로와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사전 참가 신청자(700명)보다 많은 1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보여줬다.

토크콘서트는 2015학년도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고교 간, 대학-수험생·학부모 간 시각차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입학한 재학생과 해당 학생을 지도했던 고교 교사 그리고 입학사정관이 생생한 합격수기를 전하고 콘서트 후에는 1:1 입학상담도 이어졌다.

박훈 서울시립대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의 선발 방안을 가감 없이 공개함으로써 교사, 수험생, 학부모에게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불필요한 사교육을 억제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23, 24일 양일 간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는 1:1 입학상담 ‘UOS 톡톡’이 진행 중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플라자를 방문하는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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