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교생 위한 다양한 체험 캠프 마련 눈길
자연과학대학 체험캠프, 농생대는 진로탐색 캠프 등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22 20:39:49
서울대학교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캠프를 마련한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교내에서 ‘자연과학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의 ‘자연과학 체험캠프’ 는 과학고, 자사고, 국제고 등의 특목고를 제외한 전국의 일반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 실습 체험 프로그램으로, 2박3일간 강의와 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특목고에 비해 자연과학에 대한 정보가 적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자연과학의 여러 전공을 두루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공계 대학 진학 및 과학자로서의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자연과학 체험캠프는 ‘수리·통계’, ‘물리․천문’,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5개의 분야로 참가자를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의 서울대 자연대의 전문가 (교수, 대학원생 조교)들이 직접 실험 실습 지도와 강연에 나선다.
이번 체험캠프에서는 서울대 입학본부의 입학설명회도 편성되어 있어 일반고 학생들의 입시에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계획됐다.
참가자는 전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뒤, 지역 안배를 거쳐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도 진로탐색캠프를 개최한다. 농생대는 남부학술림에서 전라남도 광양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1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진로탐색캠프를 개최한다.
고교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학업 스트레스, 학습 및 생활관리에서의 어려움, 대인관계 문제 등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조언과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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