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11일간의 국토대장정 돌입
설악산 시작으로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일정 마칠 예정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7-22 18:48:13
이번 국토대장정은 '꿈을 향해 전진하는 나의 청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41대 총학생회를 비롯해 신청학생 50명 등 총 6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설악산을 시작으로 양양, 강릉, 속초, 가평, 남양주, 파주 통일전망대를 거쳐 안산에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합동분향을 끝으로 281㎞의 국토대장정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국토대장정 대장 류찬양 총학생회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전주대가 100년을 향해 비상하기 위한 염원을 담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며 "대원 모두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젊음의 패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세월호 합동분향 등을 통해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주대 재학생이 되길 희망한다"고 각오를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