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GTEP, 제대로 사고쳤다”

산학협력활동 통해 15만 달러 수출실적 올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7-21 16:55:37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이하 ‘GTEP’) 소속 대학생들이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최근 15만 달러에 이르는 대형 수출실적을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중국 상하이 종합무역전시회(East China Fair)에 참가해 ㈜지티에스글로벌의 액토스 스킨슈즈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해외바이어 발굴과 관리, 수출마케팅 대행 등을 통해 거액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것.


㈜지티에스글로벌 손대원 대표는 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계명대 GTEP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계명대 GTEP 6기 학생들이 (주)지티에스글로벌과 산학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지난해 2월부터다. 2013년 3월에 열리는 상하이 종합무역박람회에 적합한 수출아이템을 찾던 중 초경량 기능성 스킨슈즈로 착용감이 뛰어난 발 건강 웰빙 제품 ‘액토스 스킨슈즈’를 발견, 수출마케팅 대행 상품으로 결정하고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 상하이 종합무역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 도쿄 선물용품박람회에 참가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GTEP 7기 학생들이 이어받아 해외바이어 발굴 및 C/L 발송, 9월 서울 기프트쇼, 2014년 3월 상하이 종합무역박람회 참가했다. 이 팀은 국내외 각종 무역박람회에 참가해 수출마케팅을 대행하고, 해외바이어를 발굴, 관리하는 등 액토스 스킨슈즈 수출을 위한 1년여 간의 열정적인 노력이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


한편 계명대 GTEP(단장 정근존)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의 약자로 지역특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우수 무역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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