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전공체험에 몰린 여학생들, “제 피부 어때요?”
약손명가미용과 직업체험 부스 운영으로 호응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7-19 09:26:56
지난 17일 개막한 2014 전문대학 엑스포에 첫 날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색 직업체험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주)약손명가와 협약을 통해 브랜드학과로 설립된 경복대학교 약손명가미용과 직업체험 부스가 대표적이다. 피부분석 장비 등을 갖추고 피부 분석과 발의 균형 분석을 받을 수 있어 특히 여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복대는 이번 전문대 엑스포에서 약손명가미용과를 비롯해 임상병리과, 뷰티아트과, 준오헤어디자인과 등 4개 학과에서 임상병리사, 뷰티아티스트, 헤어디자이너, 스킨테라피스트에 대한 직업체험과 상담을 진행한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약손명가미용과와 준오헤어디자인과 등 기업 브랜드 학과에서는 업체 실무진이 직접 나와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있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경복대 전체 30개 학과에 대한 소개와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문대 엑스포는 오는 19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진행되며 전국 79개 대학이 마련한 105개 부스를 통해 직업체험은 물론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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