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부평구문화재단, 지역문화 발전 위해 협력
상호협력과 교류 위해 협약 체결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7-16 16:43:28
인천대학교 인문대학 및 문화대학원(학장 이지은)과 부평구 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인천대 인문대학 및 문화대학원과 부평구 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은 16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역문화 진흥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교육프로그램 개설·운영 △인천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평구문화재단에서의 실습과 연구 △문화사업과 연구에 있어 인천대 대학(원)생들의 전문인력 활용 △교육시설과 기자재 상호 이용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구과제 공동 개발·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은 인천대 인문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평구문화재단과 함께 상호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문연구 등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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