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서 배우는 한국 문화, 재밌어요!”
바롬국제프로그램에서 태권도와 한복 체험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15 18:20:07
서울여대의 BIP는 매년 여름방학 중 4주 동안 미국, 캐나다 등 교환대학 학생들과 서울여대 영어권 교환학생 파견 예정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는 한국학(Korean Studies)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9일 시작된 BIP는 오는 7월 25일까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이와 관련된 체험학습으로 이뤄진다.
15일 오전에는 교내 체육관에서 태권도 체험 시간이 마련돼 격파와 태권무 시범이 선보였으며, 학생들이 태권도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이날 오후 이벤트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복식에 대한 강의와 함께 한복을 입어보고 절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BIP는 미국, 캐나다, 홍콩, 러시아 외국학생 및 교수 50명, 서울여대 영어권 파견 교환학생 55명, 진행 스텝과 강사 및 프로그램 참여자 100여 명으로 총 2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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