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학생부종합전형]한국외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7-14 18:27:32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새 도약’ 예고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융복합 선도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의 10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목표이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4월 18일 개교기념일 행사에서 향후 100년을 이끌 ‘100년 외대 비전’을 선포했다. 글로벌 리딩대학답게 외대만의 고유가치인 어학과 지역학을 더욱 심화하고 이에 기반하여 융복합 학문교육을 통해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의 통합의 원년으로 100년 비전을 담아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6월 9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교양학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언어와 지역학에 더해 한예종의 예술적 소양이 접목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융복합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인재양성의 기반은 다양한 나라의 수많은 대학과의 교류에서 시작된다. 2014년 5월 기준, 88개국 558개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있으며, 7+1파견학생제도, 교환학생제도 등 상호간의 학생교류, 교육 교류 등을 통해 한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에게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국내외 대학평가에서도 국제화 영역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차지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로벌 인턴십, 학점과 실무를 동시에 취득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대학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유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체결하여 보다 많은 외대생들이 해외에서 공부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외교부와 협약을 맺고 외교부 재외공관에 학생 파견을 시작으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 인턴십을 실시한데 이어, 2012년부터는 해외문화홍보원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은 해외 현지에서 실무를 배우면서 최대 12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 인턴십을 시작한 이래 이번 학기까지 1,300여명의 학생들이 인턴십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다.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 LD(Language & Diplomacy)학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외국어대학으로서의 강점과 노하우를 살려 국내 최초인 동시에 유일한 고급전문지식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LD학부를 신설하였다. 외교관,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외교부 내의 강력한 동문 파워를 활용한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외대만의 고유가치인 언어와 지역학에 기반하여 정치, 경제, 외교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한 인재의 양성은 외대가 추구하는 창의적 융복합 교육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정·재계, 외교통상계, 언론계 등에서 막강 동문 파워 자랑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교육의 선두주자로서 대한민국의 사회발전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12만 동문의 힘은 외대만의 저력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00년 외대를 향해 또다른 외대로의 도약이 시작될 것이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본적 가치와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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