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회의에 국내 젊은 과학자 3명 초청
조영단 서울대치과병원 전공의 등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10 16:44:55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독일 남부의 린다우에서 열린 제 64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는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랜디 세크먼(미국)교수를 비롯한 역대 수상자 37명과 80개국에서 선발된 600여명의 젊은 과학자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을 통해 선발된 조영단(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이남규(포스텍), 전소희(가톨릭대학교) 씨 등 3명이 초청됐다.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는 1951년부터 독일 린다우에서 “Educate, Inspire, Connect(교육, 감화, 소통)”을 모토로 노벨상 수상자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젊은 연구자에게 영감을 제공하고자 개최되는 회의다. 해당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35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를 매년 초청하여 개최해오고 있다.
조영단 전공의는 국내 최초의 석박사 복합학위과정(DDS-Ph.D) 출신으로, 분자유전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에서 전문의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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